詩畵 입춘 민우기 2022. 2. 15. 11:57 커다란 바위, 그 작은 틈바구니에 뿌리 내린 작은 생명이 가련하면서도 장합니다. 괭이밥은 아닙니다~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글텃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詩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크맨 (0) 2022.04.08 태릉입구역을 지나며 (0) 2022.03.18 눈 가리고 아웅 (0) 2022.02.05 자귀나무의 노래 (0) 2022.01.11 連理枝 (0) 2021.12.13 '詩畵' Related Articles 워크맨 태릉입구역을 지나며 눈 가리고 아웅 자귀나무의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