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畵 눈 가리고 아웅 민우기 2022. 2. 5. 22:30 표현하고 싶은 것을 내 뜻대로 제대로 표현하며 살고 있는지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. 또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염려되기도 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글텃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詩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릉입구역을 지나며 (0) 2022.03.18 입춘 (0) 2022.02.15 자귀나무의 노래 (0) 2022.01.11 連理枝 (0) 2021.12.13 뿌리 (0) 2021.12.01 '詩畵' Related Articles 태릉입구역을 지나며 입춘 자귀나무의 노래 連理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