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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畵

눈 가리고 아웅

표현하고 싶은 것을 내 뜻대로 제대로 표현하며 살고 있는지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. 또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염려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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