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畵 連理枝 민우기 2021. 12. 13. 11:04 아무리 벗어나려고 애를 써도 풀리지 않는 매듭과 같은 인연도 있지만, 닿아 보려고 안달하지만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 인연도 있죠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글텃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詩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가리고 아웅 (0) 2022.02.05 자귀나무의 노래 (0) 2022.01.11 뿌리 (0) 2021.12.01 공덕비 (0) 2021.11.30 언니와 막걸리 (0) 2021.11.01 '詩畵' Related Articles 눈 가리고 아웅 자귀나무의 노래 뿌리 공덕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