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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부터 얼마간 주변에서 이런 홍보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. “‘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’이라고는 하는데, 도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 2주간이란 이야기야?” 하고 의아해 했었습니다. 아마도 그때부터 서울시에서는 그 ‘2주간’이 이렇게 무한 반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? 아~ 그 ‘2주간’의 끝은 어디쯤일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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