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畵 거미집 민우기 2022. 7. 29. 19:16 거미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. 동료들과도 함께 하는 법도 없이, 늘 외롭죠. 그들은 무엇을 위해 무슨 즐거움으로 살까요? 사람의 눈으로는 알 수 없을테니, 괜한 걱정일 것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글텃밭 '詩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순 맞이 (0) 2022.07.29 참새 (0) 2022.06.29 초이리 길 (0) 2022.05.29 벚꽃 (0) 2022.04.14 워크맨 (0) 2022.04.08 '詩畵' Related Articles 새순 맞이 참새 초이리 길 벚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