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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글 꼬투리

과잉 친절

그냥 '노련미'라고 쓰면 될 것을, 굳이 괄호 안에 자세히 설명까지 달면서, 속된 말을 기사에 쓰는 친절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

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697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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