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'노련미'라고 쓰면 될 것을, 굳이 괄호 안에 자세히 설명까지 달면서, 속된 말을 기사에 쓰는 친절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
'말글 꼬투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부인, 영(領)? 영(令)! (0) | 2021.12.24 |
---|---|
둘레길? 둘렛길! (0) | 2021.10.11 |
국제화 시대의 작명법 (0) | 2021.03.25 |
‘마들’과 ‘애오개’ (0) | 2021.02.15 |
동네 이름을 지키자 (0) | 2021.01.08 |
그냥 '노련미'라고 쓰면 될 것을, 굳이 괄호 안에 자세히 설명까지 달면서, 속된 말을 기사에 쓰는 친절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
영부인, 영(領)? 영(令)! (0) | 2021.12.24 |
---|---|
둘레길? 둘렛길! (0) | 2021.10.11 |
국제화 시대의 작명법 (0) | 2021.03.25 |
‘마들’과 ‘애오개’ (0) | 2021.02.15 |
동네 이름을 지키자 (0) | 2021.0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