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畵
連理枝
민우기
2021. 12. 13. 11:04
아무리 벗어나려고 애를 써도 풀리지 않는 매듭과 같은 인연도 있지만, 닿아 보려고 안달하지만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 인연도 있죠.